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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01 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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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올들어 첫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11시쯤 그랜빌 스트릿 2425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40살 크리스토퍼 퀵이 피살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퀵은 지난해 11월 불법 마약 거래등의 혐의로 기소돼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었으며, 이날 오전 중 계획된 살인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지난해 15명이 피살됐으며, 이 중 2명은 총에 맞고 숨졌습니다. 한편, 밴쿠버에서 첫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데 반해 토론토에서는 1월 한달동안에만 벌써 살인 사건 10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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