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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1.13 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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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쫒기는 용의자가 자신의 지명수배 사진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셀피를 찍어 보내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방화와 공공 기물 파손 혐의등으로 수배 중인 도널드 칩 퓨는 미국 오하이오주 경찰이 페이스 북에 올린 자신의 지명수배 사진을 보고는 한껏 멋부린 다른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먼저 사진은 최악이라며 이 사진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수사에 협조해 줘 고마운데 경찰에 출석해 주면 더 고맙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황당한 요구의 용의자는 다행히 어제 미 경찰 당국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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