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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뺑소니 과실치사범에 6개월 실형..피해자 가족 솜방망이 처벌 울분
  • News
    2016.01.13 09:59:28
  • 온타리오주 법원이 3년 전 발생한 교사 뺑소니 사망 사건의 피고에게 6개월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피해자 가족은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울분을 토로하며 형량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25살인 피고 미구엘 올리베이라는 지난 2012년 11월 데븐포트 로드에서 두 자녀를 둔 가장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35세 톰 샘슨씨를 치고는 몇 미터를 끌고 가 숨지게 한 뒤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다음날 경찰에 자수하고 지난 3년 동안 가택연금됐으며, 지난해 5월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법원이 6개월 실형을 선고했으나 3년 가택 연금을 제하면 90일 징역형이 남았고,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주말에만 집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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