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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2.22 0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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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온타리오주 토론토 401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한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3살 여성이 중태에 빠졌고, 나머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401 고속도로 동부 방면으로 향하던 BMW 가 레슬리 스트릿 인근에서 중심을 잃으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는 몇바퀴 굴렀습니다. 사고 지역은 오늘 아침 6시30분쯤 통행이 제개됐으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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