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2.15 10:16:15
-
지난 7년동안 어린이들을 돌봐 온 남성이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브램튼 내니'로 알려진 31살의 '케빈 콜데이로'는 최근 4건의 아동 성관련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범행 일자와 구체적인 범행등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으나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가해자 얼굴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콜데로이는 지난 7년 동안 자신을 '브램튼 내니'로 지칭한 뒤 가정집에서 어린이들을 돌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5277 | 2018.07.16 | |
5276 | 2018.07.16 | |
5275 | 2018.07.16 | |
5274 | 2018.07.16 | |
5273 | 2018.07.16 | |
5272 | 2018.07.13 | |
5271 | 2018.07.13 | |
5270 | 2018.07.13 | |
5269 | 2018.07.13 | |
5268 | 2018.07.13 | |
5267 | 2018.07.12 | |
5266 | 2018.07.12 | |
5265 | 2018.07.12 | |
5264 | 2018.07.12 | |
5263 | 2018.07.12 | |
5262 | 2018.07.12 | |
5261 | 2018.07.12 | |
5260 | 2018.07.12 | |
5259 | 2018.07.11 | |
5258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