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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2.07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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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 인근에서 고령자 대상 절도 행각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범인들은 고령자가 가게나 현금서비스 기기에서 데빗카드를 이용하는 것을 유심히 살핀 뒤 이들을 따라와 차문을 두드리며 차 밑을 살펴보라고 속여 운전자를 내리게 합니다. 이때 두번째 범인이 고령자의 지갑과 데빗카드를 훔쳐낸 뒤 인근에서 현금을 빼내갑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8일에서 이번달 2일까지 엘스미어 로드와 에글링턴 애비뉴 이스트 구간에서 4건의 범행을 저질렀으며,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경찰이 용의자들의 얼굴을 공개하고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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