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18 09:00:54
-
프랑스 파리 경찰 당국이 오늘 아침 생드니에서 또 다른 범행을 준비 중인 테러범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당국은 7시간에 걸쳐 북부 생드니 중심가에 있는 아파트에서 파리 테러 총책으로 알려진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자폭했고, 남성 1명이 경찰에 사살됐으며 7명이 체포됐습니다. 이중 총책인 아바우드가 포함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대기업과 쇼핑센터가 있는 라데팡스를 목표로 삼았으나 당국이 생드니 용의자의 전화를 감청해 추가 테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2477 | 2023.02.14 | |
12476 | 2023.02.14 | |
12475 | 2023.02.13 | |
12474 | 2023.02.13 | |
12473 | 2023.02.13 | |
12472 | 2023.02.13 | |
12471 | 2023.02.13 | |
12470 | 2023.02.10 | |
12469 | 2023.02.10 | |
12468 | 2023.02.10 | |
12467 | 2023.02.10 | |
12466 | 2023.02.10 | |
12465 | 2023.02.09 | |
12464 | 2023.02.09 | |
12463 | 2023.02.09 | |
12462 | 2023.02.09 | |
12461 | 2023.02.09 | |
12460 | 2023.02.08 | |
12459 | 2023.02.08 | |
12458 |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