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10월 토론토와 밴쿠버 거래 늘고 평균 가격 올라..두 지역 뺀 평균 집 값은 2.5% 올라
  • News
    2015.11.17 09:22:31
  • 지난달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 값이 또 다시 올랐습니다.

    캐나다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집 값은 일년 전 $420,030에서 $454,976 로 일년 전 보다는 8% 올랐으며,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2.5% 올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평균 집 값은 $630,876 로 $587,505 였던 일년 전 보다 7.4% 올랐습니다.  

    오타와의 평균 집 값은 $358,950, 해밀턴-벌링턴 지역은 $ 436,562 로 지난해 10월 대비 각각 0.3%와 3.8%씩 올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일년 전 $819,336 달러에서 $947,334 로 15.6% 오르며 거의 1백만달러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집 값이 소폭 오른 가운데 알버타주는 캘거리의 집 값이 $444,535로 4.4% 떨어졌으며, 에드먼튼은 $371,756 로 1.7%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퀘백주 몬트리얼의 집 값이 1.4% 하락한 $339.436, 사스카추완주는 4.6% 떨어져 $316,025 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MLS를 통한 주태 거래는 9월 대비 1.8%, 일년 전 대비 0.1% 증가했습니다. 

    전국에서 토론토와 밴쿠버는 주택 매매가 활발한 가운데 캘거리와 에드먼튼, 사스카툰, 리자이나의 거래량은 두자릿수 하락율을 보였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7199
No.
Subject
12451 2023.02.07
12450 2023.02.06
12449 2023.02.06
12448 2023.02.06
12447 2023.02.06
12446 2023.02.06
12445 2023.02.03
12444 2023.02.03
12443 2023.02.03
12442 2023.02.03
12441 2023.02.03
12440 2023.02.03
12439 2023.02.02
12438 2023.02.02
12437 2023.02.02
12436 2023.02.02
12435 2023.02.02
12434 2023.02.02
12433 2023.01.31
12432 2023.01.3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