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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1.17 0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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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노스욕에서 40대 여성이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총에 맞았습니다. 어제 밤 10시30분쯤 핀치와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 인근 에드먼튼 드라이브 152 번지 가정집에서 45살 여성이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를 벌이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등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SIU 특별수사팀이 투입돼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성은 어제밤 수술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여성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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