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0.26 08:08:18
-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40대 남성이 가정집에 불을 질러 집 안에 있던 7살 여아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11시45분쯤 윈저시 북동부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7살 여아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여아의 엄마도 화상을 입었으나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며, 11살 언니는 다행히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사건 발생 전 집 안에서 여아의 엄마와 다툼을 벌였던 43살 남성을 3건의 살인미수와 3건의 방화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12534 | 2023.03.01 | |
12533 | 2023.03.01 | |
12532 | 2023.03.01 | |
12531 | 2023.03.01 | |
12530 | 2023.02.28 | |
12529 | 2023.02.28 | |
12528 | 2023.02.28 | |
12527 | 2023.02.28 | |
12526 | 2023.02.28 | |
12525 | 2023.02.28 | |
12524 | 2023.02.27 | |
12523 | 2023.02.27 | |
12522 | 2023.02.27 | |
12521 | 2023.02.27 | |
12520 | 2023.02.27 | |
12519 | 2023.02.24 | |
12518 | 2023.02.24 | |
12517 | 2023.02.24 | |
12516 | 2023.02.24 | |
12515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