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토론토, 새벽 호텔서 파이프 터져 물난리..투숙객 100여명 로비서 밤새
  • News
    2015.10.20 10:15:43
  • 한 밤중에 호텔 파이프가 터지면서 잠 자던 투숙객들이 로비로 쫒겨나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웨스틴 하버 캐슬 35층에서 파이프가 터져 물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인해 35층 아래에 묵었던 손님 1백여명이 로비로 쫒겨나 밤을 지샜고, 몇개 층은 발목이 물에 차오를 정도로 잠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호텔측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전문가들이 출동해 물 빼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6556
No.
Subject
6263 2019.03.18
6262 2019.03.18
6261 2019.03.18
6260 2019.03.18
6259 2019.03.15
6258 2019.03.15
6257 2019.03.15
6256 2019.03.15
6255 2019.03.15
6254 2019.03.15
6253 2019.03.14
6252 2019.03.14
6251 2019.03.14
6250 2019.03.14
6249 2019.03.14
6248 2019.03.14
6247 2019.03.14
6246 2019.03.13
6245 2019.03.13
6244 2019.03.1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