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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8.21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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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자 참을 만큼 참았다며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BC주 정부는 오늘부터 코로나19 행정 명령을 어기면 과징금을 물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50명 이상인 모임과 파티 등을 개최한 주최자와 호스트는 2000달러의 벌금에 처합니다.또 참석자 연락처를 받지 않거나 휴가지 숙소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5명 이상의 게스트를 초대했다 적발되도 2천달러 벌금이 부과됩니다.또 경찰과 정부 기관의 지침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개인에게는 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식당이나 매장 등에서 정부 지침을 따를 것을 요구하는 직원을 괴롭히거나 함부로 해도 벌금이 부과됩니다.이는 경찰 뿐 아니라 지자체와 대마, 주류 및 커뮤니티 안전 기관등 모든 사법기관 공무원도 티켓을 발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당국은 50명 이내로 모였다 하더라도 코로나19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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