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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신규 환자 이틀 연속 100명 넘어..토론토 33명, 필 18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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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12:03:03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었습니다. 


    이틀 연속 일일 환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1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토론토에서 33명, 필 지역 18명, 욕 지역 3명, 오타와에서 18명이 나왔으며, 휴론 퍼스에서 17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론 퍼스 보건 당국은 직장과 가족 내 집단 감염이 원인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론토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천622명이며, 사망자는 모두 1천164명입니다.  (16일 기준) 

    필 지역은 누적 확진자가 7천341명, 사망자 322명이며, 욕 지역은 누적 확진자 수가 3천357명에 사망자는 252명입니다. (18일 기준)

    토론토는 50대 확진자가 15.8%로 가장 많고 20대 14.7%, 30대 14.4% 순이며, 필 지역은 20대가 21.2%로 가장 많고 다음은 50대입니다. 

    욕 지역도 20에서 34세가 21% 가장 많았으며, 번 지역과 마캄에서 65%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리치몬드힐은 11%입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온타리오 경찰 대학에서 첫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밀접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런던 인근 에일머에 위치한 경찰 대학은 코로나19 이후 폐쇄됐다 지난 6월 말부터 수업과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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