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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0.14 0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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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주사 바늘 대신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뿌리는 스프레이형 백신은 2세부터 17세사이의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이 대상이며, 이번달 26일부터접종할 수 있습니다.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백신은 어른보다 어린이들에게 자주 감염되는 B형을 포함해 4개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학부모는 예방주사와 뿌리는 스프레이형 두가지 중 자녀들에게 적합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매년 캐나다인 10명 중 2명이 독감에 걸리는데 이중 1만2천여명은 병원에 입원하고, 3천5백여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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