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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16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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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현행 0.25%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티프 맥클럼 신임 중은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장기화 할 것이기 때문에 최저 금리를 지속하고, 물가가 목표 수준인 2%를 달성할 때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은의 물가 상승율 전망치를 보면 올해 0.6%, 내년 1.2%, 2022년에도 1.7% 에 그친다며 오는 2023년이 되서야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제 중은은 캐나다의 올해 성장율이 -7.8%로 예상되지만 내년엔 5.1% 성장하고, 2022년엔 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맥클럼 신임 총재는 2차 유행이 없을 경우 2분기 경제는 전분기 대비 43% 급감하고, 3분기에는 31.3%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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