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08 10:00:5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탑승 거부에 화가 난다며 버스 유리창을 파손한 용의자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던밀스 로드와 쉐퍼드 애비뉴 이스트 교차로에서 버스 운전자가 정원이 다 찼다며 버스에 타려는 남성에게 다음 버스를 탈 것을 요구하자 화가 난 용의자가 버스의 앞 유리창을 손으로 가격한 뒤 쉐퍼드 애비뉴 동부 방면으로 달아났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30대 용의자는 몸이 뚱뚱하며, 당시 빨간색 티셔츠에 푸른색과 검은색이 있는 신발을 신고, 검은색 헤드폰을 착용했습니다.
No.
|
Subject
| |
---|---|---|
5257 | 2018.07.11 | |
5256 | 2018.07.11 | |
5255 | 2018.07.11 | |
5254 | 2018.07.11 | |
5253 | 2018.07.11 | |
5252 | 2018.07.10 | |
5251 | 2018.07.10 | |
5250 | 2018.07.10 | |
5249 | 2018.07.10 | |
5248 | 2018.07.09 | |
5247 | 2018.07.09 | |
5246 | 2018.07.09 | |
5245 | 2018.07.09 | |
5244 | 2018.07.09 | |
5243 | 2018.07.09 | |
5242 | 2018.07.06 | |
5241 | 2018.07.06 | |
5240 | 2018.07.06 | |
5239 | 2018.07.05 | |
5238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