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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03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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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현역 군인이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 관저에 침입해 중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매니토바주 중부에서 차를 몰고 와 어제 오전 6시경 픽업 트럭을 몰고 총리가 사는 리도홀 정문을 돌파했다 2시간 반만에 큰 저항 없이 체포됐으며, 소총과 산탄총 등을 소지했던 남성은 체포 당시 트루도 총리와 얘기를 하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당시 트루도 총리와 가족은 관저가 수리 중이라 다른 곳에 있었고, 리도홀에 거주하는 줄리 파예트 총독 역시 당시 집에 있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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