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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6.24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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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연쇄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3일 밤 11시께 컬리지와 베이 스트릿에서 동부 방면으로 걸어가던 25세 여성에게 다가와 성추행하고, 인근 그랜빌 스트릿에서도 24세 여성을 또 성추행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달들어 지난 11일에는 아침 9시20분 영 스트릿와 제라드에서 홀로 걷던 여성을 추행하고, 이어 13일 밤 11시30분 베이 스트릿 인근 웰슬리에서는 가던 길을 다시 돌아와 21세 여성을 뒤에서 성추행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4건 모두 동일범의 소행이라며, 용의자를 공개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20대 아시아계인 용의자는 키 178센티미터에 머리는 짧고, 지난달 범행 당시에는 회색 퍼피 자켓과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신었고, 이달에는 밝은 파란색 자켓을 입었습니다.http://www.torontopolice.on.ca/newsreleases/4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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