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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29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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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캐나다의 국내총생산이 전 분기 대비 8.2%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위축됐기 때문인데, 경제불황이던 2009년 이래 최악의 경제성장표이며, 특히나 3월에는 무려 7.2%나 역성장해 통계를 시작한 1961년 이후 60여 년 만에 최악의 경제성적표를 기록했습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비필수 업소와 영업장을 폐쇄하는 강도 높은 봉쇄령에 이은 실직 사태와 생필품을 제외한 소비 위축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3월 한달만 보면 숙박 식음료가 40%, 항공업 41%, 문화, 예술 분야가 41% 감소했으며, 운송창고업과 제조업, 교육 서비스 등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타격을 입은 가운데 봉쇄 기간 등을 고려하면 2분기 성장률은 낙차가 더 클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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