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물원이 오는 23일 토요일부터 드라이브스루 관람을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시작 본인의 승용차를 타고 직원 전용 도로를 따라 인도-말라야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와 유라시아를 거치는 45분 동안 안내 방송을 들으며 사자 동굴 등을 포함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관람 전 화장실 이용은 가능하지만 도중 차에서 내릴 수 없고, 차량 크기도 제한(높이 2미터13센티미터, 넓이 2미터7센티미터) 됩니다. 요금은 탑승 인원에 따라 2인까지 32달러에서 44달러, 3인 이상은 47달러에서 59달러로, 오는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티켓을 판매하는데 방문객은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