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오후 6시30분경 온타리오주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와 쉐퍼드 애비뉴 이스트 근처 아파트 로비와 9층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총상을 입은 남성 2명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34세 남성이 숨졌으며, 경찰이 자수한 30세 남성을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 새벽 2시 에토비코에서는 차를 몰고 가던 23세 운전자가 어디선가 날라 온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보다 앞서 지난 주말에는 옥빌 퓨어페이지 인터넷 회사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