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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12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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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세입자들의 권리를 무시한 스웨덴의 다국적 주택업체 아켈리우스를 공개 비난했습니다. 아켈리우스가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구입한 뒤 비어있는 유닛과 공동 구역을 개보수한다는 명목으로 정부 규제를 교묘히 피해가며 세입자와 신규 세입자의 임대료를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론토와 몬트리얼에 7천여 채 아파트를 소유한 아켈리우스측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개보수라고 반박했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아켈리우스가 인수한 이후 끊임없이 보수공사가 이어져 오히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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