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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08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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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유아원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자 시가 특별 유아.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첫 코로나 감염자가 나온 욕빌 유아원에서는 자가 격리 도중 원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3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원생 20명은 음성 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제시 케첨 유치원의 직원은 어제까지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9명은 검사 중이며, 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401 고속도로와 제인 스트릿에 있는 팔스탭 유치원에서도 직원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나머지 직원 5명을 검사했으며, 원생들 모두 현재 증상이 없어 검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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