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23 09:49:52
-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던다스 광장에서 광란의 묘기 운전을 벌인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21세 아미둘라 발루치는 지난 20일 밤 10기10분 경 던다스광장 교차로에서 포드 머스탱 차량을 과속으로 회전시키는 광란의 묘기를 보이다 경찰차가 다가오자 도주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인 어제 경찰이 발루치를 체포하고 부주의 운전 등의 혐으로 기소했으며, 당시 이 장면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5757 | 2018.11.09 | |
5756 | 2018.11.09 | |
5755 | 2018.11.09 | |
5754 | 2018.11.09 | |
5753 | 2018.11.08 | |
5752 | 2018.11.08 | |
5751 | 2018.11.08 | |
5750 | 2018.11.08 | |
5749 | 2018.11.08 | |
5748 | 2018.11.08 | |
5747 | 2018.11.08 | |
5746 | 2018.11.07 | |
5745 | 2018.11.07 | |
5744 | 2018.11.07 | |
5743 | 2018.11.07 | |
5742 | 2018.11.07 | |
5741 | 2018.11.07 | |
5740 | 2018.11.07 | |
5739 | 2018.11.06 | |
5738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