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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경제 '흔들'..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주택거래 '뚝'
  • News
    2020.04.22 10:16:28
  • CPI.png

    (사진출처:CTV)


    지난 3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전년 대비 0.9% 상승했지만 한달 전 2.2%에 비해 무려 1.3% 하락했습니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1.2% 상승을 예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필수 업소들이 휴업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물가 상승이 뚝 떨어졌습니다. 한편, 토론토 주택 시장도 거래가 딱 끊겼습니다. 토론토부동산협회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택 거래량은 69% 줄었는데 특히 콘도와 단독주택 거래가 급락했으며, 시장에 새로 나온 물량도 크게 감소했고, 평균 거래 가격도 $819,655로 1.5%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경제 불확실성에 더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거래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밝힌 협회는 2분기 동안 평균 거래 가격은 2019년 수준만큼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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