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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06 1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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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캐나다도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세계보건기구, WHO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연방보건당국은 의료진이나 감염자를 제외한 건강한 일반인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누누히 강조해 왔습니다.
한국 등이 초기부터 마스크 착용을 강조온데 반해 캐나다는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심각해지자 뒤늦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에 이른겁니다.
무증상자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 보균자들이 지역 사회로 전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마스크이 착용이 자신을 감염으로 보호해주지는 못하지만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은 막아보자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정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나 장 보러 갈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반드시 지키고 손씻기와 소독 등고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N95 등 의료용 마스크는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해 남겨 둘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앞서와 정반대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함에 따라 마스크 대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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