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06 08:04:40
-
퀘백주 쉘브룩에 있는 월마트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속에 화가 난 20대 남성이 매장의 보안 직원을 차로 들이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35세 보안 요원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5세인 가해 남성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5시 경 월마트에 들어가려다 규정 상 1명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에 화가 나자 차로 보안요원을 들이받은 뒤 수 미터를 끌고 가다 달아났으며, 이후 경찰에 붙잡혀 뺑소니와 가중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No.
|
Subject
| |
---|---|---|
5837 | 2018.11.28 | |
5836 | 2018.11.28 | |
5835 | 2018.11.28 | |
5834 | 2018.11.28 | |
5833 | 2018.11.28 | |
5832 | 2018.11.28 | |
5831 | 2018.11.27 | |
5830 | 2018.11.27 | |
5829 | 2018.11.27 | |
5828 | 2018.11.27 | |
5827 | 2018.11.27 | |
5826 | 2018.11.27 | |
5825 | 2018.11.27 | |
5824 | 2018.11.26 | |
5823 | 2018.11.26 | |
5822 | 2018.11.26 | |
5821 | 2018.11.26 | |
5820 | 2018.11.26 | |
5819 | 2018.11.26 | |
5818 | 201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