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4.06 08:04:40
-
퀘백주 쉘브룩에 있는 월마트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속에 화가 난 20대 남성이 매장의 보안 직원을 차로 들이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35세 보안 요원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5세인 가해 남성은 지난주 토요일 오후 5시 경 월마트에 들어가려다 규정 상 1명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에 화가 나자 차로 보안요원을 들이받은 뒤 수 미터를 끌고 가다 달아났으며, 이후 경찰에 붙잡혀 뺑소니와 가중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No.
|
Subject
| |
---|---|---|
5977 | 2019.01.07 | |
5976 | 2019.01.07 | |
5975 | 2019.01.07 | |
5974 | 2019.01.04 | |
5973 | 2019.01.04 | |
5972 | 2019.01.04 | |
5971 | 2019.01.04 | |
5970 | 2019.01.04 | |
5969 | 2019.01.03 | |
5968 | 2019.01.03 | |
5967 | 2019.01.03 | |
5966 | 2019.01.03 | |
5965 | 2019.01.03 | |
5964 | 2019.01.03 | |
5963 | 2019.01.03 | |
5962 | 2019.01.02 | |
5961 | 2019.01.02 | |
5960 | 2019.01.02 | |
5959 | 2019.01.02 | |
5958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