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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3.27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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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반드시 가야하는 마트에서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오샤와에 있는 수퍼스토어에서 매니저로 근무한 40대 남성입니다.이달초 의심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한 키이스 씨는 이후 증상이 빠르게 악화돼 집중치료실로 옮겨졌으나 지난 수요일 밤 끝내 숨졌습니다.
키이스 씨가 해외 여행을 다녀오지 않아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당국은 추정했습니다.
키이스 씨는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롱고스 식품 배달 운전기사가 지난 25일 감염 확진을 받았고, 이어 웨스턴과 러더포드 로드에 있는 롱고스 매장 직원 1명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롱고스는 이들과 접촉한 직원들을 자가 격리하고, 웨스턴 매장은 내일 오전까지 임시 폐장하고 추가 조사와 방역, 소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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