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코로나19 감염자가 오늘 23명 추가되며 2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2명, 나머지는 역학 조사 중입니다.  

토론토의 추가 확진자 3명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앞서 온주의 첫 사망자인 베리의 77세 남성은 코로나19 확진자인 알버타주 주민의 방문을 받은 뒤 감염된 것으로 당국은 푸정하고 있습니다. 

퀘백주에서는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노인 요양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캐나다의 사망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7명, 온주 1명, 퀘백 1명으로 총 9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현재 전국의 누적 확진자와 양성 판정자는 648명입니다.  (이미지: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