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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화나 우호글 남긴 후보 사퇴..각 당 후보들 과거 행적에 줄지어 사퇴
  • News
    2015.09.11 08:48:22
  • 마리화나가 가정폭력을 줄여준다는 글을 남긴 후보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지역에서 연방자유당에 출마한 조이 데이비 후보는 2년 전 페이스북에 집에서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것이 자녀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저스틴 트루도 자유당 당수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지만 마리화나를 미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고, 이후 데이비 후보는 자신의 의견이 당에 장애가 되서는 안된다며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연방보수당 후보 2명과 연방자유당 후보 1명이 과거의 잘못된 행동과 막말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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