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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26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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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부 스카보로에서 발생한 묻지마 해머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테러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인 30세 사야드 액타르는 지난 21일 밤 7시 마캄과 쉐퍼드 애비뉴에서 길가던 64세 애니 추 씨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쳐 숨지게 했습니다. 앞서 일급살인 혐의로 액타르를 기소한 경찰은 이어진 연방경찰과 국가안보팀과의 공조 수사에서 테러 혐의가 추가됐다며, 피의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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