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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성추행범 욕대학 교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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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07:35:03
  • york university ctv.jpg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욕 대학의 51살의 시간 강사가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에게 나쁜짓을 했다 피해 여성들과 목격자의 적극적인 제보 덕분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인 니콜라 스테판 폽은 지난 1월 3일과 16일 토론토 지하철 안에서 가방과 자켓을 다리 위에 올려 놓은 뒤 옆자리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어린 여성에게 나쁜 짓을 했고, 온라인에서 남성의 사진이 퍼지며 욕대학 교수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또한 두번째 피해자도 나타났습니다. 이에 경찰이 어제 2건의 성폭행 혐의로 남성을 기소하고 추가 피해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지난 수요일 오후 5시45분 경에는 토론토의 빅토리아파크와 댄포스 애비뉴 북부 방면으로 가던 12A 번 버스 안에서 묻지마 가위 난동 사건이 벌어져 남성 승객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이 버스에서 도주한 남성을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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