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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05 0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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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욕데일 쇼핑몰 인근에 바바리맨이 출몰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10일 낮 12시30분 욕데일 쇼핑몰 인근 옷 가게에 들어와 직원을 쫒아가며 음란 행위를 하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노출했으며, 또 직원을 만지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8세에서 20세 사이인 용의자는 키 170센티미터에서 175센티미터 사이로 갈색 눈에 오른쪽에 귀걸이를 했으며, 범행 당시 흰색 셔츠에 짙은 카키색 바지, 털이 달린 황갈색 파카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한편, 경찰이 남성을 공개 수배한 지 하루가 지난 오늘 경찰이 20살 마이클 곰스를 검거하고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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