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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 부회장 돈 주고 시위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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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13:10:04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에 대한 신병인도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멍 부회장 측이 돈을 주고 석방 시위를 부추겼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법원 앞에서 멍 부회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든 시위대 중 한 여성은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돈을 받고 피켓을 들고 있는 것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친구로부터 법원 밖에서 멍 부회장 석방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두 시간 서 있으면 150달러를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왔다는 겁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시위대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멈 부회장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한 여성은 30대로 보이는 동양 여성을 소개 받았는데 이 여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멍완저우 부회장 변호인은 멍 부회장에 대해 제기된 사기 혐의는 허울일 뿐이라며 미국으로 송환돼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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