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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28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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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올 여름이 최근 40여년만에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은 지난 1958년 이후 기온이 가장 높았으며 빅토리아 시는 1940년 이후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올 여름 강우량도 평년을 훨씬 밑돌며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이에 BC주는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편,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는 어제 밤 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80~12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환경성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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