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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27 0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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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불법 보톡스 시술을 해 온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살의 쉬바 애쉬카니는 온라인 키지지에 보톡스 시술이 가능한 간호사라며 허위 광고를 낸 뒤 고객의 자택이나 호텔에서 불법 시술을 하고, 이외에 키플링 애비뉴와 퀸스웨이 지역에도 시술을 해 왔습니다. 브램튼 출신인 여성은 얼마 전 시술을 받은 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 피해자 2명의 제보로 경찰에 검거됐으며, 2건의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며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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