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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03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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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공시가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집 값이 조정되면서 주택공시지가도 최고 15%까지 낮아졌습니다.향후 구매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사전 분양 구매자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BC감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으로 단독 주택은 물론 아파트 공시가가 전년인 2018년에 비해 최고 15%까지 떨어졌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웨스트밴쿠버의 단독주택 공시가가 15.9% 떨어졌고, 리치몬드는 12.9%, 밴쿠버는 12.1%, 하락했습니다.버나비는 10% ($1,363,000), 코퀴틑람 11% ($1,121,000), 포트코퀴틀람 10%, 포트무디 11% 떨어지고, 랭리 6%, 써리는 3% 낮아졌습니다.아파트 등 다세대의 경우 밴쿠버 7%, 버나비와 코퀴틀람은 각각 9%씩 하락했습니다.한편, 주택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1월 3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재검토 받을 수 있습니다.각 세대나 부동산별 공시가는 평가원 홈페이지(bcassessment.c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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