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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주에 이어 연방도 전자담배 강력 규제..편의점 광고 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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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07:51:15
  •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에 이어 연방 보건 당국도 전자담배 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연방보건당국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과 담배 전문점, 편의점 등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공간에서는 광고와 홍보를 전면 금지할 방침입니다. 또 전자담배 포장에 경고문 부착을 의무화하고 니코틴 함량을 제한하며. 가향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온주에서는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전자담배 광고가 금지되고, BC주는 더 나아가 판매세 대폭 인상과 니코틴 함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연방 보건 당국이 대마초 판매점에서 시판 중인 전자담배형 마리화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어제부터 캐나다 전국에서 젤리와 쿠키 등 식용 마리화나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다만 온주와 퀘벡, 앨버타주는 내년 1월 중순 이후부터 유통됩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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