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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25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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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 펜타닐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찰 발표와는 달리 약물 복용자들이 펜타닐이 들어있는 약물을 찾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복용자들 사이에서 펜타닐은 이미 수년 전 부터 알려져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들어 경찰은 펜타닐이 신세대들이 자주 접하는 옥시콘틴이나 코카인등 길거리 마약에 혼합될 우려가 매우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지난해 온주에서만 펜타닐로 인해 1백20여명이 사망했다며, 소량이라도 잘못 복용할 경우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약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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