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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12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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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관계인 남자 친구를 붙잡기 위해 임신이라고 속인 여자 친구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25살 니콜라스 존슨에게 이급살인죄가 선고됐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18일 온타리오주 노스욕 제인과 핀치 '데리다운스 파크'에 있는 강가로 31살의 여친 버질 잭 씨를 데려간 존슨은 새 여자친구와 자신을 괴롭힌다며 잭 씨를 무려 126 차례나 찌르고, 30차례 상처를 입혀 숨지게 했습니다. 사건 초기 범행을 부인했던 존슨은 2018년 1월 경찰에 검거되자 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존슨에 대한 선고 공판이 내년 1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며, 최소 10년에서 최고 25년이 예상되는 가석방 신청에 대해서도 판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숨진 잭 씨와 존슨, 그리고 존슨의 새 여자친구는 모두 컴퓨터 부품 공장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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