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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25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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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서비스 차량인 우버를 타고 가던 자매가 서로 다투던 중 흉기극이 벌어져 여성 1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40분 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핀치 애비뉴 웨스트와 키플링 애비뉴에 있는 23 경찰 지구대로 차량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차 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여성은 경찰의 조치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늘 저녁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가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늘 정오까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경찰이 우버 차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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