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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8.20 0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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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경비행기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당시 조종사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C주 검시 보고서에 따르면 34살 조종사인 로버트 브랜트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4%로 만취 상태였으며, 32살의 부조종사는 술이나 약물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도 교통 당국이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부조종사의 미망인은 사측이 비행 전 조종사의 음주 여부등을 확인하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물건을 운송사던 사고기는 지난 4월 13일 밴쿠버 공항을 이륙한 지 30여분만에 노스쇼어 산에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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