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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11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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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카톨릭 고등학교 교사가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밀턴 출신의 42살 앤드류 리 씨는 에토비코에 있는 존 레드몬드 카톨릭 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4년 9월사이 16살 여학생을 상대로 성폭행과 성적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리 씨가 이 고등학교에 9년 간, 이보다 앞서 2007년과 2008년엔 토론토카톨릭교육청 소속 세인트 바질 더 크레잇 컬리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며 리 씨에 대해 알고 있거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리 씨에 앞서 올초 존 레드몬드 카톨릭 고등학교의 35살 교사 저스틴 아이오쪼는 2017년 12월 학교 안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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