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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1.07 1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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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오늘 아침 7시 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로 인해 페입 역에서 세인트 조지 역까지 2시간 반 동안 운행이 멈췄습니다. 첫 눈이 내리고 추운 날씨에 수 많은 승객들이 버스 정거장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셔틀버스 운행이 지연되자 추위에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다며 수 많은 시민들이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 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TTC는 어제 오후 퇴근 시간에도 화재 사고를 조사한다며 1호선 로렌스에서 쉐퍼드 역까지 운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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