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 | 2015.08.18 | |
1036 | 2015.08.17 | |
1035 | 2015.08.17 | |
1034 | 2015.08.17 | |
1033 | 2015.08.17 | |
1032 | 2015.08.17 | |
1031 | 2015.08.17 | |
1030 | 2015.08.17 | |
1029 | 2015.08.14 | |
1028 | 2015.08.14 | |
1027 | 2015.08.14 | |
1026 | 2015.08.14 | |
1025 | 2015.08.14 | |
1024 | 2015.08.14 | |
1023 | 2015.08.14 | |
1022 | 2015.08.13 | |
1021 | 2015.08.13 | |
1020 | 2015.08.13 | |
1019 | 2015.08.13 | |
1018 | 201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