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7214 | 2019.10.18 | |
7213 | 2019.10.17 | |
7212 | 2019.10.17 | |
7211 | 2019.10.17 | |
7210 | 2019.10.17 | |
7209 | 2019.10.17 | |
7208 | 2019.10.17 | |
7207 | 2019.10.17 | |
7206 | 2019.10.16 | |
7205 | 2019.10.16 | |
7204 | 2019.10.16 | |
7203 | 2019.10.16 | |
7202 | 2019.10.16 | |
7201 | 2019.10.16 | |
7200 | 2019.10.16 | |
7199 | 2019.10.15 | |
7198 | 2019.10.15 | |
7197 | 2019.10.15 | |
7196 | 2019.10.15 | |
7195 | 201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