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05 11:04:05
-
연방녹색당을 이끌어 온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메이 대표는 이번 총선 이후 당 대표를 사퇴하기로 딸과 약속했다며 사임 의사를 전했으며, 단 하원의원직과 당 원내대표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메이 전 대표는 연방녹색당의 유일한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2006년부터 13년 간 대표직을 맡았으며, 환경문제가 큰 이슈가 된 이번 총선에선 사상 처음으로 110만 표 넘게 득표하기도 했습니다. 메이 전 대표 후임은 조 안 조버트 부대표가 임시 대표직을 맡으며, 내년 10월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No.
|
Subject
| |
---|---|---|
6594 | 2019.06.11 | |
6593 | 2019.06.11 | |
6592 | 2019.06.10 | |
6591 | 2019.06.10 | |
6590 | 2019.06.10 | |
6589 | 2019.06.10 | |
6588 | 2019.06.10 | |
6587 | 2019.06.10 | |
6586 | 2019.06.10 | |
6585 | 2019.06.10 | |
6584 | 2019.06.07 | |
6583 | 2019.06.07 | |
6582 | 2019.06.07 | |
6581 | 2019.06.07 | |
6580 | 2019.06.07 | |
6579 | 2019.06.07 | |
6578 | 2019.06.06 | |
6577 | 2019.06.06 | |
6576 | 2019.06.06 | |
6575 | 201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