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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0.30 07: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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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의 '낮잠 스튜디오'가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개장했습니다. 토론토 미드타운 영 에글링턴 센터에 개장한 낮잠 스튜디오, 'NAP IT UP' 은 침대 13개를 구비한 수면 공간으로, 조명과 라벤더 향 등을 마련해 수면을 취하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스튜디오측은 전했습니다. 수면실 이용 요금은 25분에 10달러, 추가 요금을 내고 55분 또는 85분 이용이 가능하며, 담요와 수면 안대 등은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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