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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9.25 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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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연례 백야 축제를 맞아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다음달 5일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밤새 지하철을 운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요일 해진 이후부터 일요일 해 뜨기 전까지 이어지는 백야 축제는 90여개의 프로젝트팀이 토론토 전역에서 밤새도록 관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는 연례 축제입니다. TTC 1호선의 경우 핀치에서 번 메트로센터 역까지, 2호선은 키플링에서 케네디 역까지, 3호선의 경우 케네디에서 미드랜드 역까지 운행하며, 이날 구매한 데이 패스와 그룹 패스는 다음날인 6일 아침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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